닫기

평택시, 가뭄 피해 최소화 총력...용수공급 긴급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14010006996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2. 06. 14. 14:26

2022년 가뭄 극복 종합대책 보고회 가져
평택시, 가뭄 극복 종합대책 보고회 가져
13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2년 가뭄 극복 종합대책 보고회
경기 평택시는 13일 시장 주재 관련 실·국·소장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수자원관리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가뭄 극복 종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평택시 강수량이 평년의 53.7% 수준인 가운데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공원 내 수목과 가로수 특히 영농 피해가 심할 것으로 예상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련 실·국·소장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의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에서는 평택시를 포함한 전국이 기상가뭄(평택시 보통가뭄)으로 장마가 시작되는 6월 하순경에나 남부지방부터 점차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평택시는 가뭄대응 T/F팀 운영(6월 ~ 해갈 시), 대형관정 정비와 신규설치, 한해 대비 양수장비 점검과 추가공급, 농업용수공급 불량지역 긴급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에서는 이동, 기흥 저수지에 대한 가뭄대책계획 수립, 간단급수 추진, 농업용수 절약 캠페인 실시 등 영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수도 정상공급을 위해서는 가압가동 실시, 비상급수차량 운행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원과 도로변 수목 관리분야에서는 자체 가용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관수확대 추진과 유관기관(부서)에 살수차를 지원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6월 하순까지 강우 소식이 없는 만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관련 부서 협업과 필요 시 타지역 살수차 확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가뭄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