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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KDB NextRound in 대구’ 개최

산업은행, ‘KDB NextRound in 대구’ 개최

기사승인 2022. 06. 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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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산업은행은 지역 소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 및 지역 내 혁신 창업 열기 확산을 위해 28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DB NextRound in 대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공=산업은행
산업은행은 지역 소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 및 지역 내 혁신 창업 열기 확산을 위해 28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DB NextRound in 대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수도권에 집중된 스타트업 창업 열풍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방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유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수도권 외 혁신기업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지역라운드를 개최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난 5월 광주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올해 두 번째 지역라운드를 개최하는 등 지역 창업열기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백운만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대구테크노파크 등 대구·경북지역 창업육성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인라이트벤처스, 하이투자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다올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수도권 VC와 경북대학교기술지주, 대경지역 공동기술지주 등 지역 소재 VC 관계자들 및 지역 스타트업 등 약 100여명도 참여했다.

이번 지역라운드에서는 넥스트 유니콘을 꿈꾸는 기술선도 기업 5개사가 IR을 가졌다.

자율주행 Level 4 기술을 보유한 ‘오토너머스A2Z’와 ▲스마트 웨어러블 보행기기 생산 기업 ‘솔티드’ ▲방화문·진공단열재·콜드패키징 기업 ‘에임트’ ▲동영상으로 상품을 설명하는 이커머스 기업 ‘보고플레이’ ▲난치성 신경 질환 신약 개발 기업 ‘아스트로젠’이 메인 무대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IR을 진행했다.

특별 세션으로 준비된 패널토론에는 현대차, 롯데벤처스, 익스플로인베스트먼트 등 대기업 및 대기업 계열 CVC 관계자가 전문 패널로 참석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업혁신‘ 이라는 주제로 40여 분간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대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구 지역 라운드가 대구·경북지역 혁신기업의 물적·인적 자원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수도권에 집중된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역으로 확대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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