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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실증과제 착수

과기정통부,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실증과제 착수

기사승인 2022. 06. 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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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0억원 투입해 11개 과제 실증 예정
SKT·KT 등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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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5세대(5G) 이동통신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실증과제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5G 이동통신 융합서비스 프로젝트’는 △5G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적용 △5G B2B 서비스 활성화 △28㎓ 산업융합 확산 등 3개 실증 사업으로 구성된다. 총 480억원을 투입해 11개 과제를 실증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총 36개 컨소시엄이 과제를 제안하였으며, 공공분야 7개, 민간분야 4개 11개의 컨소시엄, 총 42개 기업 및 기관이 선정돼 이음5G 실증에 착수한다. 이 중 총 400억원이 투입되는 공공부문 7개에는 의료·물류·에너지 등 분야에서 5G 융합서비스를 적용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민간부분은 5G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 제고와 5G 28㎓ 시장 선도를 위한 사업을 수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장비제조사·SI기업·통신사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 등이 참여해 이음5G 서비스를 실증함으로써 이음5G 산업 생태계 확산의 기초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오는 8월 말 가칭 ‘5G 얼라이언스’를 출범해 산업계, 대학·연구기관·협회 등 참여자간 협력의 장도 조성한다. 주요 산업 분야별 확산 로드맵을 마련하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민간 주도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국내·외 확산도 도모할 예정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음5G 기반의 융합서비스는 각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양한 5G 융합서비스를 발굴하고 국내의 레퍼런스 모델이 국외시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민간이 주도하는 5G 융합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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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5G 산업생태계 구성안/제공=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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