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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양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내 상북·하북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햇당근이 이달 초부터 출하되며 전국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르고 있다.
당근 재배면적은 50ha로 연평균 생산량은 2200톤이다. 올해는 가뭄으로 인해 평년 대비 70% 수준인 1500여 톤으로 감소했다. 수확된 당근은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와 전국 도매시장으로 출하된다. 도매출하가격은 20Kg 한 박스당 3만원이다.
당근은 봄과 여름철에는 양산시와 경남 일원, 가을철에는 강원도, 겨울철에는 제주도에서 각각 생산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경로로 양산 당근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어 농가소득이 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지역 당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농업 신기술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