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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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34포인트(0.70%) 오른 2350.6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22포인트(0.78%) 높은 2352.49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432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25억원, 89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등 연은 인사들이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언급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를 뒤로 하고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됐다”며 “특히 시총 상위 주요 기술·성장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가 500원(0.86%) 오르며 5만870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3.88%), SK하이닉스(0.96%), 삼성바이오로직(0.24%), 네이버(1.63%), LG화학(3.05%), 기아(1.45%) 등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SDI(-0.74%), 카카오(-1.64%), 셀트리온(-2.67%), 삼성물산(-0.44%)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1.90%), 종이목재(1.64%), 비금속광물(1.52%), 전기전자(0.98%) 등이 강세를 보였고 통신업(-0.20%), 전기가스업(-0.19%)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8.51포인트(1.12%) 오른 766.48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01포인트(0.92%) 상승한 764.98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04억원, 133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은 홀로 400억원어치를 팔았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19%), 카카오게임즈(-1.41%), 셀트리온제약(-4.22%), 스튜디오드래곤(-0.14%) 등이 내렸으며 엘앤에프(2.83%), HLB(12.26%), 펄어비스(0.57%), 에코프로비엠(2.15%) 등은 올랐다.
특히 HLB는 ‘리보세라닙’관련 기술 수출 없이 신약을 출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주가가 급등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5.05%), 방송서비스(2.34%), 통신방송서비스(2.14%), 기타서비스(1.96%), 컴퓨터서비스(1.95%), 오락·문화(1.88%)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6원 오른 1300.4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