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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안산시에 따르면 2차 장학생은 안산꿈키움장학생 352명, 대부사랑 장학생 50명이며 각각 50만원을 안산화폐로 지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올해 3차 장학생으로 안산꿈키움장학생 200명, 안산꿈키움 장학생 66명, 지역대학진학 장학생 35명, 산업체근로자교육위탁 장학생 5명,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학원비지원 장학생 5명 등 총3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