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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에 2분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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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7. 27. 15:02

부동산
지난 2분기 오피스·중대형·집합상가 임대료는 오르고 소규모상가는 내렸다. 투자수익률은 오피스와 상가 모두 내렸다. 금리 상승으로 투자수요가 줄면서 거래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결과 지난 2분기 오피스 투자수익률이 2.15%로 전분기대비 0.12% 포인트(p)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상가는 △중대형 1.75% △소규모 1.56% △집합 1.78%로 전분기대비 각각 0.08%p, 0.04%p, 0.02%p 내렸다.

공실률은 오피스는 10.0%로 집계됐다. 상가는 중대형이 13.1%, 소규모가 6.6%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집합상가를 뺀 모든 상가유형에서 임대가격지수가 올랐다. 뚝섬·연남 상권 등에서 팝업스토어 입점으로 MZ세대가 유입되고 외국인 관광객도 유입이 늘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용산역 상권도 임대가격지수가 상승했다.

㎡당 전국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3층 이상 평균) 1만7300원으로 집계됐다.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만6800원 △중대형 2만5500원 △소규모 1만9400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업용부동산 통계의 유형별 표본수는 △오피스 824개동 △중대형상가 5761개동 △소규모상가 5526개동 △집합상가 2만9500호 등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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