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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상품 체험관'은 CES(세계가전전시회), MWC(세계이동통신전시회) 등 세계 가전 전시회 출품작을 선별해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체험관은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 출품작으로 구성했다. 96㎡(약 30평) 규모로 저주파 의료기기, 수질 관리기 등 'IFA 2022'에 출품된 국내 중소 협력사의 21개 혁신 상품을 체험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지난 혁신상품 체험관(1~4회)에 전시하고 롯데하이마트가 론칭한 두피 관리기, 마사지기 등 5개 협력사 제품들도 함께 볼 수 있다.
'제5회 혁신상품 체험관'은 'IFA 2022'에서 주목받은 헬스·뷰티 가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던 초위스컴퍼니의 피부 두피 진단기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광학 렌즈로 피부 상태를 스캔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 진단한다. 색소 침착, 주름, 피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동일 연령대 평균에 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알려준다. 아이팩토리의 수질 측정 관리기도 만나볼 수 있다. 노후된 배수관으로 유입되는 녹물, 염소 등 유해물질을 필터로 막아주고 UV(자외선) LED로 살균한다.
이 밖에도 온도와 수유량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스마트 젖병, 백금 소재를 사용해 실내 공기를 살균하는 공기살균청정기 등 다양한 혁신 상품이 준비돼 있다.
체험 편의를 위해 상품별로 QR코드도 비치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가상 인간인 인터렉티브 디지털 휴먼 '클론(Klone)'의 상품 설명을 들으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서강우 롯데하이마트 상품총괄부문장은 "IFA에 참여한 국내 우수 협력사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이번 체험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IFA, CES, MWC 등 다양한 세계 가전 전시회에 출품된 국내 혁신 제품을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중소 협력사와 상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