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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 청다래’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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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9. 23. 10:27

9월 하늘 담은 ‘칠갑산 청다래’ 수확 한창
청양지역의 칠갑산 청다래 재배 농가에서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 칠갑산 청다래 재배 농가들이 봄 가뭄과 장마, 태풍을 이겨낸 열매 수확에 한창이다.

23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칠갑산에서 자생해온 토종 청다래 재배는 다래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영농조합에는 농가 21곳이 참여하고 있다.

열매마다 익는 속도가 달라 거의 매일 일해야 하는 칠갑산 청다래는 이달 말까지 수확할 수 있다.

비타민C, 유기산, 마그네슘, 칼륨, 펙틴 성분을 풍부하게 머금은 다래에는 비염이나 아토피, 변비 해소, 피부미용,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칠갑산 청다래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먹기가 쉬워 유통체계만 개선하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며 "영농조합 소속 농가들이 소비 경향에 맞는 가공품과 추출물 등 다양한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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