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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도발··· 김승겸 합창의장 “연합방위태세 굳건히 유지”

북한 미사일 도발··· 김승겸 합창의장 “연합방위태세 굳건히 유지”

기사승인 2022. 09. 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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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질의에 답변하는 김승겸 합참의장<YONHAP NO-3549>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김승겸 합참의장이 2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6시 53분경에 북한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한·미 해군이 동해상에서 할 예정인 연합해상훈련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는 600여 km, 고도는 60여 km, 속도는 약 마하 5로 탐지됐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중에 있다.

김 합참의장은 "라캐머라 연합사령관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공조회의를 통해 상황을 긴밀히 공유"했으며 "계획된 한·미연합해상훈련 등을 통해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 행위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이를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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