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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SRT동탄역에 5번째 KR스타트업라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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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9. 25. 18:01

[22.09.23] 국가철도공단 보도자료(동탄 스타트업라운지)1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이 동탄역에서 열린 'KR스타트업라운지'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SRT동탄역에 중소·창업·벤처기업을 위한 공유 사무실·회의공간인 'KR스타트업라운지'를 오픈하고 26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SRT 개통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경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동탄역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역사 지하 4층에 100㎡ 규모의 이번 공간 조성으로 철도시설의 공공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KR스타트업라운지는 대회의실(12인) 1실, 소회의실(6인) 2실, 코워크존, 안내데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창업진흥원 창업공간플랫폼에 가입한 중소·창업·벤처기업인과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한영 이사장은 "KR스타트업라운지가 중소·창업·벤처기업인들과 예비창업자들의 혁신과 성장을 돕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으로 창업기업 지원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2020년부터 공덕역, 대전역, 벡스코역, 오송역 등 4개 역사에 이동식 사무와 회의가 가능한 'KR스타트업라운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동탄역 KR스타트업라운지는 5번째로 문을 연 업무 지원시설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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