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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골프최강전] 男성균관대 통산 3회 우승 금자탑, 女홍익대 ‘4전5기’ 첫 우승 감격

[대학동문골프최강전] 男성균관대 통산 3회 우승 금자탑, 女홍익대 ‘4전5기’ 첫 우승 감격

기사승인 2022. 09. 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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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골프대회 시상식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시상식에서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뒤쪽 왼쪽 네번째),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뒤쪽 왼쪽 다섯번째), 박대현 AJ네트웍스 대표이사(뒤쪽 왼쪽 여섯번째) 등 내빈들이 수상을 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가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에서 통산 최다 3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여자부 홍익대학교는 4전 5기 끝에 첫 우승의 짜릿함을 맛봤다.

성균관대학교는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결승전에서 18홀 매치플레이 결과 충남대학교에 3업(UP) 차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2010년 1회 대회와 2018년 9회 대회 우승에 이어 통산 3회 우승을 달성하며 인하대학교(4회·8회·11회 대회 우승)와 함께 남자부 최다 우승 타이를 기록했다. 반면 충남대학교는 대회 남자부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했지만 성균관대학교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같은날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는 홍익대학교가 18번홀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연세대학교에 1UP 차로 승리했다. 다섯 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5번 홀에서 잡은 승기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승리로 연결했다.

AJ와 글로벌 종합 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한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일부 일정이 순연됐지만 이날 결승전과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올해 13번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대학 동문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뿌리를 내렸다"고 총평했다.

대학동문골프대회 시상식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결승전에서 성균관대 권오준(왼쪽), 박기안 선수가 우승을 확정 짓고 환호하고 있다.
대학동문골프대회 시상식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27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시상식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홍익대 최유미(왼쪽), 강혜영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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