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추어식품 ‘달라진다’…용역 보고회

기사승인 2022. 10. 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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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 산업 발전 용역 보고회 실시
추어
남원시 대표식품 추어탕./제공 = 남원시
남원 박윤근 기자 = 전북 남원시는 5일 남원 추어식품 산업 차별화를 위해 농업인상생플랫폼에서 '남원 추어 시장조사 및 유통마케팅 전략 수립 용역 결과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는 남원 추어 산업 다각화를 위한 상품화 방향으로 추어탕을 좋아하는 소비자에게 대한민국 추어탕 대표 브랜드인 '남원추어탕'이미지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남원 추어탕에 추어 곱창 전골, 추어 순대국, 추어 우렁이죽 등 보양식 재료를 추가, 상품을 개발하고,추어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층을 위해 스낵, 고로케, 핫바, 한입튀김 등의 추어 가공상품을 개발 차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추어탕 중심의 신제품은 외식업체 뿐만 아니라 가정편의식(HMR), 밀키트 제품으로 개발하여 온라인 유통을 활성화키로 했다.

여기에 시는 또 추어 가공상품의 경우 춘향제, 흥부제 등 지역행사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핑커푸드, 한입먹거리, 길거리 음식 등으로 개발하여 온.오프라인 유통은 물론 남원 추어거리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지역 상품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추어 통합 브랜드 개발과 남원 추어를 전 연령층으로 저변 확대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원시 이동현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시장조사 및 유통마케팅 전략수립 용역을 기초로 2025년까지 추어식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남원 추어산업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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