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신영입니다, 반갑습니다”…새 단장한 ‘전국노래자랑’ 예고 영상 공개

“김신영입니다, 반갑습니다”…새 단장한 ‘전국노래자랑’ 예고 영상 공개

기사승인 2022. 10. 06. 19: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전국노래자랑예고
/제공=KBS1
코미디언 김신영이 새 MC로 출격한 KBS1 '전국노래자랑'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전국노래자랑' 측이 6일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오는 16일 하남시 편을 시작으로 34년 만에 새 MC로 출격한 김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김신영과 시민들이 우렁찬 목소리로 "전국노래자랑"을 외치며 시작되는 예고 영상은 시민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김신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북 시범 등 열정과 흥분의 무대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전국노래자랑 새로운 MC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라는 자막에 이어 울컥한 목소리의 "김신영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는 나비 넥타이의 김신영의 모습은 오랜 전통 속에도 한층 젊어진 '전국노래자랑'의 모습을 미리 확인하는 듯 새롭고 흥겹다.

이어 양희은, 송은이, 박서진, 나비, 에일리, 브레이브걸스, 이계인 등이 등장해 김신영의 MC 출발을 축하하는 모습도 담겨 훈훈함을 전한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2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초대 MC 이한필을 시작으로 1988년 5월부터 2022년 6월까지 34년간 '단일프로그램 사상 최장수 MC' 송해가 진행을 맡아왔다.

제작진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16일부터는 일요일 낮 12시 10분 시그널 음악과 함께 전국노래자랑의 함성을 만나실 수 있다"라며 "새로운 MC 김신영의 활력 넘치는 진행으로 더욱 신명나는 노래자랑을 방방곡곡 울려 퍼지게 할테니 앞으로도 변함없는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