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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서강대, ‘2022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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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0. 24. 15:26

지난 15~16일 양일간 페스티벌 진행
디모데이 본선서 서강대 2팀 본선 진출
서강대
지난 15일 2022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 기업 데미안즈컴퍼니가 서비스를 시연하는 장면이다. /제공=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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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가 지난 15~16일 양일간 진행된 2022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2022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서강대, 연세대 등 서울 서북·도심권 9개 대학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해당 학교에 소속된 약 70여 개의 캠퍼스타운 창업팀이 함께했다.

행사 첫날은 디캠프에서 주관한 '디데이×캠퍼스리그' 데모데이 본선이 진행됐다. 110여 개 팀이 예선에 참여해 9개의 팀이 본선진출한 가운데 서강대는 △AI 모델을 에이전시 하여 버추얼 인물 구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폼즈 △아이들의 첫 금융 경험을 즐겁게 도와주는 어린이 저축 챌린지 서비스 뱅키즈 2개 팀이 진출했다. 이 중 주식회사 폼즈는 서대문구청장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2일 차는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로컬 크리에이터 창업 입문'을 주제로 스타트업 특강과 대학 동아리 팀으로 구성된 연합 팀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다. 서강대에서는 사물놀이 연주팀 '서강풍연', 대학힙합동아리연합 'UHA', 서강대 중앙 공연음악동아리 'Messy G'의 3개 팀이 참여했다. 공연 종료 후 디제잉과 함께 진행된 폐막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축제가 마무리됐다.

행사 기간동안 신촌파랑고래 앞에서는 70여개의 서울캠퍼스타운 소속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스타트업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들은 스타트업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형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 플리마켓, 4차 산업 신기술 체험, MBTI상담과 서핑보드체험, 신촌 상점과의 상생을 위한 영수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홍철기 서강대 센터장은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통해 오랜만에 스타트업 기업과 시민들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었다"며 "많은 시민분들께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기회의 장이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캠퍼스리그 본선에 진출한 뱅키즈와 서대문구청장상을 수여받은 주식회사 폼즈가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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