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재대, 합동분향소에도 추모발길 이어져

기사승인 2022. 11. 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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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가 1일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캠퍼스 중앙 스마트배재관 앞에 설치한 가운데 학생들추모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배재대는 당초 예정된 기숙사 축제와 동아리박람회 등을 국가애도기간 이후로 연기하고 합동분향소를 오는 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배재대는 이번 참사로 인한 피해자는 없으나 같은 세대들의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자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한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제공=배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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