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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여성기업과 공공기관 간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영남권을 시작으로 7월 수도권과 호남권, 9월 충청권, 10월 강원권 등 총 5개 권역에서 개최됐다. 특히 해당 권역의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과 지방조달청장이 직접 참석해 공공조달 판로에 어려움의 겪는 여성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하는 계기가 됐다.
마지막 간담회는 강원권으로 8일 강원도 원주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됐다. 강원권 간담회에는 강원도교육청, 한국관광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랜드,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등 강원권 7개 공공기관과 70개 여성기업이 참석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강원도 최대 거점도시이며 많은 공공기관이 있는 원주에서 올해 마지막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여성기업의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내년에는 이 간담회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