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맛있는과일(이하 진맛과)이 제27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진맛과 명인의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과 생명의 근간인 흙(土)이 십(十)과 일(一)로 이루어져 있는 점에 착안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6년 정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진맛과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자 오는 13일까지 '진맛과 명인의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모든 상품(일부 상품 제외)을 대상으로 11%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양민모 진맛과 대표는 "11월 11일이 빼빼로데이로만 널리 알려져 있어, 농업인의 날의 의미가 묻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전국의 맛있는 저탄소 농산물을 발굴 유통하며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양 대표는 이어 "농업환경 급변, 기상이변, 재배여건 변화, 일손부족 등의 문제로 사회적·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농업·농촌·농민이 이러한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맛과는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자존심을 지키는 대한민국 1% 과일 명인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전문 기업이다. 진맛과의 명인은 평생을 자식 기르듯 아침이슬과 밤이슬 맞으며 살피고 보듬고 키우는 정성과 노력, 타협하지 않는 고집과 특별한 노하우가 있기에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1% 농업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