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올해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식

기사승인 2022. 11. 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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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합천군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식'이 24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열렸다./제공=합천군
합천 박현섭 기자 = 경남 합천군은 24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2022년 합천군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 합천축협상임이사, 전국한우협회합천군지부장,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명의 교육생들이 수료증을 받았고 4명의 학생이 우수학생으로 선정되어 표창패를 받았다.

한우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는 합천군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교육으로 축산관련 분야의 강사 12명을 초빙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의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평소 배움에 갈증을 느낀 청년 축산인들의 요청으로 개설돼 군은 교육생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개량·번식·사양·질병분야 위주로 교육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해 주었고 내년 아카데미 수업 대상을 청년농업인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 운영 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과정을 이수해 준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수료생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합천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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