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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도비 2억1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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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2. 15. 10:51

홍주아문
홍성군청
홍성군이 충남도의 '2023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오서산 광성리 아름다운 경관 가꾸기사업'에 총사업비 5억 5000만원(도비 1억6500만원)을 들여 장곡면 광성리(광성3리, 광성1리) 일원에 논두렁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대단위 경관작물을 조성한다.

또 마을 안 돌담길 정비, 미니화단 만들기, 마을 상징나무 정비와 쉼터조성, 마을 진입부 상징성 강화, 주거지부 경관 개선 등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 선도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정된 '결성읍성 특화 경관디자인 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에는 도비 5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억 6700만원으로 결성읍성을 품은 석당산 인접 마을인 결성면 읍내리(좌우촌, 교촌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공간환경 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경관자원조사를 시작으로 특화 경관기본구상, 경관협정(안), 유니버설디자인, 범죄예방디자인, 경관복지(저탄소 그린인프라 구축), 결성읍성(석당산) 산책로 야간경관조명 등 특화 경관디자인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에서 우선순위로 실행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국비 확보를 위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용록 군수는 "면 단위에 심각한 인구감소와 공동화, 인구 고령화, 가로환경 , 주거 생활환경의 낙후 등으로 지역침체가 가속되는 시점에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의 활력 재생을 위한 특화 경관사업과 체계적인 전략계획 수립으로 지역 주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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