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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에 따르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을 위해 6일 관계공무원 13명, 쌀전업농 함양군연합회 임원진, 읍면 이장단협의회 회장단, 함양농협RPC,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출장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품종 선정회의를 개최했다.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 과정에서 군의 지역적 특색으로 인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산간지역 농가들과 평야지역 농가들의 의견을 모으는데 난관을 겪었다.
이에 군의 쌀 브랜드 가치 향상·홍보를 위해 전국에 소비되는 군 쌀 맛이 동일한 편이 좋으며 2024년도에도 2023년도 선정 품종인 '조영''삼광'을 더 해보자는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존 품종을 유지하기로 했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이 농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조원'처럼 당장은 정부보급종이 아닌 품종에 대해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농가에서 벼농사를 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을 통해 수매하는 조곡 가격이 농가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함양에 적합한 품종이 선정되고 보급 될 수 있도록 힘 써 주시기 바란다"며 "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함양 농업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