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쿠팡 성장의 힘”…‘착한상점’ 입점 중소상공인 매출 약 40% ↑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7010009390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3. 17. 09:09

전국 소상공인 매출 성장률 대비 3배…"동반성장 가치 실현"
[쿠팡 그래픽] 2022년 착한상점 참여 기업 매출 성장률
쿠팡이 협업하는 중소상공인들과 기록적인 매출 성과를 거두며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쿠팡은 '착한상점'에 참여한 중소상공인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KCD)에 따르면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 매출 성장률인 11.9%에 비해 약 3배 높은 수치다.

'착한상점'은 지난해 8월 쿠팡 내 별도의 상위 페이지로 오픈한 상설 기획관으로,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착한상점'을 통해 총 18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고 농축수산인들과 스타트업,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등의 우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자체를 넘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 기관과 최초로 상생 사업을 펼쳤다.

'착한상점'을 통한 중소상공인의 비약적인 성장률은 같은 기간 쿠팡 전체 매출 성장률인 26%보다도 높은 수치다. 실제로 쿠팡 전체 판매자 중 약 70%는 연 매출 30억 미만의 소상공인들이다. 이들은 약 1800만 명에 달하는 쿠팡 활성고객에 기반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쿠팡은 최근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둔 데는 함께 협업한 중소상공인의 성장이 뒷받침됐다고 설명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중소상공인들의 성장은 곧 쿠팡의 성장과도 다름없다"면서 "앞으로도 '착한상점'을 비롯한 다양한 상생 사업으로 쿠팡과 함께하는 중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