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최근 착공한 공공건축 공사 현장과 사고 위험이 큰 종류의 공사 현장 7곳이다.
발주청으로서 근로자들이 공공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느끼도록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려는 조치다.
지난 8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공영버스터미널 현장에서 진행된 첫 교육에는 공사감독과 현장 근로자, 감리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 관계자가 안전보건 수칙 준수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하고 시의 안전보건 시책을 소개했다. 또 근로자와 격의 없이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공사의 현재 공정률은 10%다.
시는 앞으로 보훈회관 신축공사, 용인시 창의과학도서관 신축공사 등을 찾아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건설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의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려는 강한 의지를 전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공사 종류별 적합한 내용을 발굴해 내실있는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