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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로봇·케어·교육 사업 확대…“1조원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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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6. 21. 14:00

KT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롭게 집중할 맞춤형 AI 서비스인 AI로봇, AI케어, AI교육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KT의 AI 추진 방향은 고객과 산업의 수요에 따라 가장 적합한 '고객중심의 맞춤형 AI 서비스'를 선보이는 AI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되는 것이다.

KT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고 있는 AICC와 AI 물류 사업과 함께 AI로봇, AI케어, AI교육 영역까지 포함한 맞춤형 AI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5개 사업에서 2025년까지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또 KT는 강점인 딜리버리 체계와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AI 로봇 서비스 프로바이더로서 서비스로봇의 보급, 확산과 시장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로봇 딜리버리 체계는 고객의 수요에 맞게 로봇과 솔루션을 상품화하고 로봇의 도입부터 현장에서의 컨설팅, 사후관리까지 고객을 지원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역량이다.

특히 고객들이 다양한 제조사의 로봇들을 일관된 UX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로봇 미들웨어와 이기종 멀티로봇 제어 기술은 KT 로봇 플랫폼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KT는 AI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중심의 원격케어 서비스를 국내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KT의 원격케어 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케어코디네이터'가 AI 기술로 만성질환자의 데이터와 상담 기록을 분석해 얻어낸 '케어플랜'을 앱, 전화로 제시하는 서비스다.

KT는 교육 현장의 미래 디지털 교육 구현을 선도하는 'AI 미래교육 플랫폼'도 공개했다.

AI 미래교육 플랫폼은 디지털 학습도구 기반의 업무 자동화로 교사의 부담을 줄여주며 △교수 설계 자동화 △AI 추천 맞춤형 자료 제작 △학습 진단 자동 분석 등으로 맞춤형 학습 지도가 가능하게 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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