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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의 혁신성장 이끌 관광 스타트업 13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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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7. 0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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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의 혁신성장 이끌 관광 스타트업 13개 기업 을 선정하고 기념사진을찌고있다/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는 6일'2023 경북 관광 스타트업 공모(이하 공모)'로 최종 선정된 13개 기업과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계약과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공모는 지난 5월 2일부터 27일간 신청·접수가 진행됐으며, 67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로 30개 기업, 2차 발표심사로 20개 기업을 선정해, BM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13개 기업(예비 3개사, 초기 9개사, 성장 1개사)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경북도 22개 시·군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연계 관광상품과 체험 콘텐츠부터 특정 기술을 적용해 사업화한 ㈜비네스트, ㈜아그로스, ㈜나나리즘, ㈜리하이, ㈜크림, 도시에서 온 총각, ㈜후아, ㈜온나무, ㈜별헤는, 호호팩토리, 다이닝 프로젝트, ㈜시티서커스 외 예비 1개사로 선정됐다.

상위 선정 10개 기업에게는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 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회의실 등의 시설 지원을 비롯해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한 창업 육성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판로개척,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창의적인 관광 창업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아이템들을 보유한 기업들이 경북 자원을 소재로 창업과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기존 경북 관광산업에 전시, 예술, 문화와 같은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경북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관광기업들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굴·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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