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협업해 현지 사업자등록 절차 지원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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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GBC는 사우디아라비아 킹 칼리드 국제공항(King Khalid International Airport) 인근 '리야드 프론트(Riyadh Front)'에 입주할 예정이다. 같은 공간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등이 위치하고 있어 입주기업의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야드 GBC 입주기업은 기술기반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nistry of Investment of Saudi Arabia)와 협업해 △현지 사업자등록 절차 지원 △비자발급 △계좌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사우디 비전 2030의 중점 협력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에너지/제조업, ICT, 중소벤처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설치를 계기로,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제2의 중동붐을 일으키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야드 GBC 입주 희망기업은 7월 12일(수)부터 7월 26일(수)까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글로벌사업처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