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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 시책은 충남 최초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마련한 지자체 사업이다. 아산시 자립정착금은 총 1420만 원으로 도내 최고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후 아산시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자 중 보호기간이 2년 이상인 자립준비청년으로 월 70만 원씩 6개월을 지원한다.
올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은 7명으로 사업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1일 이후 보호종료된 자부터 소급 적용된다.
시는 6개월 지원 동안 자립준비청년의 적응 상황 등을 월 1회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충남 자립지원 전담기관에서 진행하는 '생애 첫걸음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생애 첫걸음 교육'은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경제관념 수립과 지식 함양을 목적으로 월 1회 진행한다. 자립 생활 맞춤형 컨설팅, 금융교육 컨설팅, 기타 자립 정보 제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립정착금이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희망의 언덕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