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공동으로 기획 및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미국, 프랑스 등 국내외 8개국 연사들이 참여해 각 주제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고 현장 지식을 공유한다.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당신의 상상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1, 2부에 걸쳐 각각 △상상력 탑재하기·공공예술과 도시 헤테로토피아 △로컬 임파워먼트·공공예술로 공동체 만들기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APAP7 김성호 예술 감독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베르나르 다라스, 이안 로버트슨, 톰 보럽, 고이즈미 모토히로의 발표가 이뤄진다.
2부의 기조 발제는 홍익대학교 장웅조 교수가 맡았으며, 레이첼 셰인, 샹 용, 오드리 웡, 루스 렌슐러 교수의 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컨퍼런스는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양아트센터에서 시작 20분 전까지 접수 가능하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번 국제 학술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가 교차하고 충돌하며 새로운 지식과 인사이트가 탄생하고, 나아가 APAP의 방향성과 국제적 위상 정립을 모색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