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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 시설 및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City는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36만㎡ 규모로 구축된 자율주행 전용 실증 공간이다. 4단계에 걸친 고도화를 거쳐 다양한 평가 환경이 조성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회원사,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 사용자 및 임시운행 허가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간담회를 통해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 시설 고도화 추진 현황과 '미래혁신센터' 운영방안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기술개발을 위한 시설 자원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K-City 무상 개방 지속 방안과 마일리지 제도 도입, 시뮬레이션 툴체인 및 로봇시스템 활용 지원 등이다. 또 미래혁신센터 입주 기업과 'K-City 성과 공유 워크숍'을 열어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기술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K-City는 정부가 지원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자율주행 평가·검증 전문시설"이라며 "소극적인 시설 제공이 아닌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해 정부가 목표로 하는 2027년 레벨4 상용화 및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