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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북러 정상회담 경고...“대응방안 강구할 것”

박진, 북러 정상회담 경고...“대응방안 강구할 것”

기사승인 2023. 09.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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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면담/제공=외교부
박진 외교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한 데 대한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축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북러 무기 거래가 성사됐을 때 대응하겠다고 했는데 추가 제재 등을 추진할 건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박 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지난 10일 회동했을 때 라브로프 장관이 북러 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느냐는 질문에는 "특별히 구체적으로 얘기한 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라브로프 장관에게) 유엔 회원국의 의무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는 것인데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도 결의를 준수하고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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