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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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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승준 기자

승인 : 2023. 09. 12. 17:26

울산·포항·경주의 벤처·창업기업 교류 한마당
지자체&벤처기업 비즈매칭 통해 애로사항 청취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란운드에서 해오름동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지난 2019년 울산시를 시작으로 경주시와 포항시 순으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미개최된 후 2022년부터 경주에 이어 이번에 포항에서 개최된다.

올해 포럼은 해오름동맹(울산·포항·경주) 주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벤처·창업기업 전시 △주제 강연 및 각 도시를 대표하는 벤처·창업기업 성공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 강연에서는 하상용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이 '지역 창업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우수사례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딥아이(울산)가 인공지능기반의 비파괴검사 스마트 솔루션을, 프램투(포항)가 철 기반 차세대 이차전지 및 전고체 전지용 집전체를, ㈜영각유전(경주)이 한우 수정란 연구개발 및 생산을 각각 소개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지자체&벤처기업 비즈매칭'이라는 별도의 부대행사를 개최해 벤처·창업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판로확대 및 제품수주 등의 애로사항을 사업 분야별 행정·지원기관 담당자가 직접 청취하고 기업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은 권역별 행정·재정적 지원은 물론 실증·규제특례 확대 추진 등 광역단위의 선도적인 협력모델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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