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유모차부터 유아매트까지”…쿠팡, ‘로켓설치 베이비’ 론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9010011637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09. 19. 16:05

쿠팡
쿠팡이 유모차와 카시트에 이어 유아매트까지 로켓설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로켓설치 베이비'를 론칭한다.
쿠팡은 유모차와 카시트에 이어 유아매트까지 로켓설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로켓설치 베이비'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로켓설치는 크고 무겁거나 별도의 조립과 설치가 필요한 상품을 전문기사가 직접 배송 후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쿠팡만의 서비스다.

로켓설치 배지가 달린 제품들을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으며, 고객 스케줄에 따라 주문 후 2주 이내에 원하는 날짜에 배송과 설치 일정을 자유롭게 예약할 수 있다.

쿠팡은 기존에 서비스하던 유모차와 카시트에, 유아매트를 추가해 고객들이 직접 설치하기 까다로운 유아용품을 모아 '로켓설치 베이비'를 선보인다. 유아매트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아이의 안전과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필수품 중 하나지만 대형 폴더매트의 경우 부피가 큰 데다 설치가 까다로워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객이 많았다. 이에 쿠팡은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아매트까지 로켓설치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배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사다리차, 계단이용비 등도 별도의 고객부담금이 없다.

이번 로켓설치 베이비 론칭에는 알집매트, 꿈비, 크림하우스 등 국내 프리미엄 유아매트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 관계자는 "로켓설치는 가전, 가구, 타이어 등 서비스 대상을 넓히며 계속해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로켓설치 베이비 서비스로 유모차, 카시트, 유아매트 등 어린 자녀를 둔 고객들에게 검증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