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어린이 요금도 16년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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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기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조정된다.
서울시는 7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하철 요금 인상폭을 8월 인상된 버스 요금과 동일한 300원으로 결정했다. 다만 시민 물가 부담 등을 고려해 나머지 150원은 2024년 하반기 중 올릴 예정이다.
1회권 요금도 150원 오른 1500원으로 조정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버스와 달리 서울·인천·경기·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동시에 적용된다.
시는 인상 기본요금에 현재 할인 비율(청소년 43%·어린이 64%)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최소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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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시청역을 이용하는 시민 /정재훈 기자 hoon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