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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공공·민간위탁 진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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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기자

승인 : 2023. 10. 11. 14:53

위탁사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추진
예산군의회, 공공·민간위탁 진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10일 개최된 예산군의회 공공·민간위탁 진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예산군의회
충남 예산군의회는 지난 10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예산군 공공·민간위탁의 진단과 발전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예산군 공공·민간위탁의 진단과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에서 추진한 것으로 지난 8월 착수보고에 이은 중간보고회다. 연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진 의원을 비롯해 임종용 의원, 김태금 의원, 이길원 의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예산군 공공·민간·관리위탁 등 위탁사무 관련 자료의 수집 결과를 보고하고 앞으로 군 위탁사무의 적정성, 적합성 분석 결과와 수탁자 선정부터 지도·점검에 관한 요령, 타 시·군의 우수관리 사례들에 대한 보고로 향후 발전방안을 분석하여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중간보고회에 앞서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해당 교육은 용역에 포함된 교육으로 연구모임 대표 김 의원을 비롯한 약 60여명이 참석해 교육과 함께 위탁사무 담당자들에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 위탁사무의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구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구용역은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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