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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휴전협정 위반…가자지구 전투 재개”

이스라엘 “하마스, 휴전협정 위반…가자지구 전투 재개”

기사승인 2023. 12. 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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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PALESTINIANS/GAZA BORDER <YONHAP NO-2239> (REUTERS)
이스라엘은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면서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의 전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은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면서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의 전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하마스가 휴전을 위반하고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발포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Kan)은 이날 가자지구 접경 인근 이스라엘 지역에서 로켓 경보 사이렌이 울렸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이 요격됐다고 밝혔다.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집트 관계자들을 인용해 일시 휴전이 2일 오전 7시까지 추가 연장됐다고 보도했으나, 1일 기한 만료 직후 이스라엘은 전투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매체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총성과 폭발음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또 남부 칸 유니스와 이집트 접경 라파 지역도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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