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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기관의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베이스 전반의 품질이 일정 기준에 적합한지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해 시범인증을 거쳐 올해 처음 도입했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데이터 값, 관리, 개방·활용 등 3개 영역에서 13개 항목, 20개 세부항목을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로 평가한다.
국립생태원은 기관이 보유한 정보시스템(DB) 전체에 대해 인증심사를 신청해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 종합점수 100점(만점)으로 '최우수(ALL)' 인증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조직 구성, 데이터 관리 정의서 제작·배포 등 품질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정보시스템별 품질관리 담당자를 지정하여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품질관리와 역량강화 활동과 함께 공공데이터 개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데이터 품질관리는 데이터 활용 증대를 위한 기본 요소로 성공적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생태 데이터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