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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취·창업혁신원, 맞춤형 현장실습 및 잡페스티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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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2. 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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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 특화 대학으로 도약
청운대학교 취·창업혁신원은 맞춤형 현장실습, 잡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에게 취업과 창업에 대한 실무적 지식과 동기를 불어넣고 있다.

19일 청운대에 따르면 취·창업혁신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현장실습 기관에서 실무교육과 실습으로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운대학교 취·창업혁신원은 재학생들이 실제 취업 시 빠르게 적응하도록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실습기관을 연계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전공교육과 관련된 기업(기관)을 방문해 현장체험의 기회를 갖고 적응력 있는 인력으로 성장해 취업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다.

올해 34명의 학생들과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현장에 방문해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해외인턴십을 통해 전문적인 역량을 함양했다.

또 매년 잡페스티벌을 개최해 재학생들이 진로, 취·창업과 관련된 부스를 체험하며 취업과 창업에 대한 동기와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달 9일 열린 '2023 잡페스티벌'은 진로·취업·창업·면접 컨설팅, 유전자 지문 적성 검사 등 11개의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918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운대는 전국 최대 규모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과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장학금, 대학생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재학생들은 사업을 통해 기업에서 근로 경험을 쌓고 원하는 직무의 취업 역량을 제고하여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 수 있다. 자신의 진로 목표와 미래 설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형성하고 취업 스킬을 강화해 차별화된 개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 밖에 재학생들에게 창업 소양 교육을 실시해 창업 프로세스를 이해시키고 교내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켜 창의성을 갖춘 미래 사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창업동아리를 운영해보며 실제 창업 이전에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미리 경험해보고 창업 시 필요한 자금 운용 능력과 기획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박두경 청운대 취·창업혁신원장은 "재학생들이 취·창업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고 취업연계중점대학사업을 통해 학생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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