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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결과 전국 17곳 광역자치단체 중 1등급은 한곳도 없었고 2등급은 대구와 경북, 세종, 제주 4곳 뿐이였다.
앞서 대구시는 민선8기 시정을 온전히 반영한 첫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최상급 기관으로 도약함으로써 지난 2021년과 2022년 연속 4등급의 부진을 깨끗이 털어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패인식 7개 항목, 부패경험 2개 항목을 설문을 통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60%, 공공기관의 반부패 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40%, 기관별 부패사건 발생 현황에 대한 부패실태 감점(최대 10점)으로 이뤄진다.
대구시는 지난 3월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직부패 차단을 위해 건설·인사 분야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는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해왔다.
홍 시장은 "민선8기 청렴도 최상급의 청정 시정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과 혁신을 통해 청렴도 최상급 기관의 지위를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특별교육에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추진과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강조하는 등 청렴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 지난해까지 취약점이었던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올해는 주요 업무·민원에 대한 클린콜 제도를 최초로 시행해 자체청렴도 측정 하위 부서, 주요 공사·용역담당 부서, 갑질 등 내부갈등 빈발 부서 등에 대해 감사위원장이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혁신에 역량을 집중했다.








![[붙임] 산하기관장 회의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8d/20231228010032331001771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