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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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남도립거창대학 교수진들의 창의적인 교육 방법을 공유하고자 개최돼 총 7명의 우수한 참가자들이 자신의 교수법에 대해 발표했다.
각 참가자들은 자신의 교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교육 방법을 소개하여 전문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교수진들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미래교수법 우수사례 발표 대회'는 이러한 의지와 노력의 일환으로서 개최돼 참가자들은 서로의 교수법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교육 혁신을 이루는 데 기여했다.
김재구 도립거창대학 총장은 "우리대학은 교육 혁신의 선봉에 서며 교수진들의 전문성과 창의성 고취 격려와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지원하고 발전시킬 것"이라며 "교육 혁신과 성공적인 교수법 개발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