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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야당으로써 윤석열 정권 심판이 제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무도한 현 정권의 탄압에 맞서 싸워 승리한 투사로 국민들이 키워준 제가 '정치 1번지'이자 총선의 최전선인 종로에 기치를 걸고 출전하면 총선 승리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포부를 말했다.
아울러 "이번 정권에서 독립성과 중립성을 망각하고 정치적 표적 감사로 야당 탄압에 앞장섰던 감사원이 종로에 있는 만큼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감사원을 정치적 독립성을 갖춘 국민의 감사원으로 위상을 다시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전 전 위원장은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치과의사로 일하다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20대 총선 서울 강남을에서 당선돼 재선 의원이 됐다. 2020년 6월 권익위원장에 임명된 그는 지난해 3년 임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