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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새마을은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유일하게 공공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공공재개발사업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대표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호간 책임과 의무를 규정하는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해 주민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LH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신속히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상반기에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거여새마을은 강남3구 내 위치한 공공재개발사업 구역으로 공공재개발사업 중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지하철 5호선 거여역과 신설 예정인 위례트램선 101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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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최근 원자재·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해 얼어붙은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수 시공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LH는 인근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와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지역적 연계 거점으로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지 일대에 양질의 주택공급 뿐만 아니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위9구역도 최근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주민대표회의 구성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여기에 중화5 정비구역 지정 등 공공재개발사업 1차 후보지 12곳 중 7곳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해 공공재개발사업이 본격 가시화 되고 있다.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은 "후보지 선정 후 3년도 지나지 않아 가시적 성과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남은 절차들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도심공급 촉진 및 공공물량 확대 등 정부의 1·10 대책 달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