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42호선 정선 임계~동해 도로공사 수주도 유력"
|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전날 331억원 규모 '경부선 천안~소정리간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현장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또 최근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이 추진하는 '건설안전 배점제' 두 번째 시범사업인 '국도42호선 정선 임계~동해 신흥 도로건설공사'에서 입찰금액 심사 1순위를 차지하며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다.
앞선 지난달 26일에는 3136억원 규모 충북 청천 시영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작년 도시정비사업부문 수주 1조 클럽 가입에 이어 올해에도 도시정비사업부문 1조 클럽 가입이 기대된다는 게 한신공영 측 설명이다.
한신공영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작년 3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5조3000억원 수준이다. 해당 분기에 수주한 4233억원 규모 대구 남구 앵두아파트 재건축 사업 및 이번 수주 건 등을 포함하면 총 수주 잔고는 6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작년 원가율 상승의 주요 원인이었던 돌관공사 현장의 준공 및 현장들의 원가 상승분 선반영에 따라 향후 변경계약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올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