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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교육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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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권도연 기자

승인 : 2024. 04. 08. 13:51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3개 분야로 나눠 진행
아이디어 제안내용 담은 작품 5월31일까지 제출해야
대구시교육청이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대회를 개최한다.

대구교육청은 '제6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란 교육부, 시·도교육청, 교육유관기관 등에 축적돼 있는 공적인 교육 관련 데이터다. 공공데이터포털, 학교 알리미, 유치원 알리미, 교육통계서비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기획 △서비스·상품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학생(초4~6·중·고)과 교육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을 만들면 된다. 작품은 8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으로 제출해야 한다.

참가작품과 서류 온라인 접수가 끝나면 오는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예비·1차 심사가 진행된다. 또 7월 8일부터 21일까지 2차 심사를 마치고 나면 7월 29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총 82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 대구시교육감상 등의 상장과 총 6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분야별 대상팀(학생부문 2팀, 일반부문 3팀)에게는 소속 학교에 100만 원 상당의 부상 또는 개별 교육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데이터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권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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