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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중소벤처기업 플랫폼 개발 지원…초거대 AI인프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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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8. 05. 16:15

총사업비 258억 원 투입 인공지능 활용한 지역 현안 해결
사본 -AB4G7712
포항시청사전경
경북 포항시가 교통, 제조, 산업 등 전 분야에 초거대 AI인프라를 활용, 지역 중소·벤처기업 등에 플랫폼 개발과 확산을 지원한다.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4년 지역특화형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과 확산 환경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58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경북도, 구미시, 경산시와 함께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111억 원 등 총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포항지역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민원에 대해 실시간 수집, 초거대 AI기반으로 분석해 원인 추적, 예측, 자율관리 지원 등을 통해 악취 현안을 해결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포항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창업지원 등을 통해 산·학·연 생태계 구축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초거대 AI를 활용해 지역의 현안 해결과 지역 미래먹 거리 과제 발굴하는 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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