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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국방벤처센터는 27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지역 국방 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 지원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는 신규 19개사와 연장 3개사 등 22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로써 대전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전국 최다인 144개사로 늘었다.
참여기업은 가온플랫폼, 대영엠엔에스, 인스텍, 에이알엔텍, 피디솔루션,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등 AI, 로봇, XR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다.
대전시와 국방벤처센터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과제 발굴, 기술개발, 경영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방위산업 분야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기영 대전국방벤처센터장은 "첨단 국방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국방시장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인 대전시 국방우주산업과장은 "K-방산 수도 조성을 위해 기술개발과 군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국방벤처센터는 2011년 설립 이후 중소벤처기업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해 왔으며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에서 대전 기업 17개사가 선정되는 등 K-방산 중심지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