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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지금이 방산 4대 강국 도약 千載一遇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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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6. 01. 23. 15:22

안 장관, 올 첫 방산대기업·중견기업 CEO 간담회 주재
260123 (국방부 보도사진) 국방부장관 방산 대기업 및 중견기업 간담회 (3)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주재한 방산 대기업 및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국방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3일 국내 주요 방산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만나 "지금은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라며 국방부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올 들어 첫 방산 대기업·중견기업 CEO를 대상 간담회를 주관했다. 방산 분야 대기업 및 중견기업 CEO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국방부는 지난해 9월 실시한 방산 소통 간담회의 후속조치 결과를 공유했다.

방산 대기업·중견기업의 상생 협력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방부는 협력적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체들의 노력 사례를 청취하며, 지난 간담회 조치결과 및 주요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하였습니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기술 지원,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상생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향후 이러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산 부품 우선 사용, △방산 상생협력 수준 평가제도 도입, △방위산업 상생협력 촉진법 제정(가칭) 추진 등 방산 생태계 전반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제도 도입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국방부는 그동안 방산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해온 기존 간담회 방식을 개선하여 기업 규모별 간담회를 세분화함으로써 보다 심도 있는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간담회, △방산업체 CEO 간담회 등을 연내 순차적으로 개최해 방산업계와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방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심축으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국방부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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