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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테크놀로지, 제16회 미니쉬코스 성료…33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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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3. 23. 13:45

헬스테크 전문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치아 복구 솔루션 전파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미니쉬코스’를 통해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교육장에서 진행된 ‘제16회 미니쉬코스’를 통해 총 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 과정을 이수한 국내외 치과의사는 누적 375명으로 늘어났다.


‘미니쉬코스’는 손상된 치아를 자연 치아와 유사한 상태로 복구하는 생체모방이론(Biomimetics)을 중심으로 설계된 전문 교육 과정이다. 단순 미용 목적을 넘어 치아의 기능적 회복과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료 철학을 공유한다.


이번 교육은 프렙(Prep), 스캔, 본딩, 교합, 세팅 실습, 원데이 치료 등 실제 임상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뤘다. 수료생들은 향후 별도의 임상 숙련도 평가와 자격 심사, 병원 시설 실사 과정을 거쳐 ‘미니쉬프로바이더(MINISH Provider)’로 최종 등록하게 된다.


미니쉬테크놀로지에 따르면 3월 현재 미니쉬프로바이더 치과는 한국(43곳)을 비롯해 일본(46곳), 미국(9곳), 캐나다(1곳) 등 전 세계 총 99곳에 달한다. 특히 일본 내 거점이 국내 수치를 넘어서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맞춰 글로벌 교육 일정 역시 쉼 없이 이어진다.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국내에서 일본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코스가 열리며, 5월 8일부터 10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현지에서 미국 의료진을 위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미니쉬코스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자연 치아 보존이라는 치료 철학을 함께 실천할 의료 파트너를 발굴하는 과정”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더 많은 환자가 수준 높은 치아 복구 치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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