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교육 커리큘럼 공동개발
인턴십 통해 인재 취업 연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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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SK네트웍스는 SK스피드메이트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친환경차 정비 인력 교육·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와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SK스피드메이트와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대응한 정비 교육 커리큘럼 공동 개발, 교육 인프라·실습 자원 상호 공유, 스피드메이트 현장 정비 인력의 전문 기술 역량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축적하고, 우수 인재 취업 연계를 통해 스피드메이트의 정비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계기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중심의 전문 정비 체계를 구체화하고 친환경차 정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에 대한 정비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정비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정비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1] SK스피드메이트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친환경차 정비 관련 산학협력에 나선다. 15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오른쪽)와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16d/20260416010009422000499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