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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8기 영호, 옥순과 5월 31일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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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5. 08. 08:37

나는솔로
/28기 영호 인스타그램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에서 인연을 맺은 영호와 옥순이 오는 31일 재혼한다.

두 사람은 돌싱 특집으로 진행된 28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며 방송 이후에도 실제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28기 영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번 달 마지막 날, 제 인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 자체가 혹여 또 한 번 부담을 드리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많이 망설였다"며 "과거 비슷한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축하와 위로를 함께 받았던 기억이 있어 더욱 조심스럽고 송구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식을 기다리시거나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로 먼저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영호는 방송 이후 두 사람을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저희의 만남을 방영 중과 이후에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응원과 마음 덕분에 지금까지 잘 걸어올 수 있었고 그 감사함은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멀리서 생각해주시는 축하의 마음만으로도 저희에게는 충분히 큰 힘이 된다"며 "혹시 일정이 맞아 귀한 걸음이 가능하시다면 부담 없이 말씀 주시면 따로 정중히 연락드리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시 한 번 조심스러운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끝을 맺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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