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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폭염에 무슨 검은 옷이냐고?…폭염에 우리가 가장 많이 믿는 상식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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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승인 : 2026. 07.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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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폭염에 무슨 검은 옷이냐고?…폭염에 우리가 가장 많이 믿는 상식 7가지
올여름, 잘못된 상식 하나가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집 안은 안전하다?
폭염 사망은 집 안에서도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노인과 만성질환자는 더욱 위험합니다.

[전문가 한마디] 질병관리청은 폭염 시 실내 온도를 28℃ 이하로 유지하고, 냉방이 어려운 경우 무더위쉼터 이용을 권고합니다.
[TIP] 부모님께 하루 한 번 안부 전화만 해도 폭염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물은 갈증날 때? 
갈증은 이미 몸이 수분 부족을 감지한 신호

[전문가 한마디] 질병관리청은 갈증이 없어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실 것을 권장합니다.
[TIP]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풍기로 충분하다?
극심한 폭염에서는 선풍기만으로 체온을 충분히 낮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문가 한마디] WHO는 매우 높은 기온에서는 냉방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안내합니다.
[TIP]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은 옷이 더 덥다.
더위는 색상보다 소재와 통풍성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전문가 한마디] 기능성 소재와 여유 있는 옷차림이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TIP] 여름에는 면이나 기능성 소재의 밝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선택하세요.

커피는 절대 마시면 안 된다.
'적당히 마신 커피'까지 심한 탈수를 일으킨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전문가 한마디] 폭염에는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TIP] 커피를 마셨다면 물도 함께 충분히 마셔주세요.

얼음물이 가장 좋다.
물의 온도보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더 중요합니다.

[전문가 한마디]운동 직후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급하게 마시기보다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TIP] 시원한 물도 괜찮지만 몸 상태에 맞게 천천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컨 켜고 자면 감기 걸린다.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전문가 한마디] 다만 실내를 너무 춥거나 건조하게 유지하면 목과 코 점막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TIP] 실내 온도는 26~28℃, 직접 찬바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폭염은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갈증이 없어도 물 자주 마시기
·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 가장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줄이기
· 노약자 안부 자주 확인하기

잘못된 상식보다 정확한 정보가 올여름 건강을 지켜줍니다.
*자료 참고 : 질병관리청 · WHO(세계보건기구) · 기상청 폭염 행동요령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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